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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적용이 모두에게 공정한가?
선인이건 악인이건 다 한 형제라 (2023.03+04)
“교회는 복음에 비추어 ‘사형은 개인의 불가침과 인간 존엄에 대한 모욕이기에 용납될 수 없다.’고 가르치며 단호히 전 세계의 사형제도 폐지를 위하여 노력한다.”
그렇습니다. 우리 ‘존재’들은 너나없이 다들 유한하고 어리석고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래도 하늘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선인이건 악인이건 의로운 이건 불의한 이건 다 한 형제로 존중하라 하십니다. 당신께선 참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명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