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마 리 아 선생님
 변 로 사 선생님 
 
 최 영 자 선생님 
 
김 류 현 선생님
 
박 성 대 신부님
 
김 유 철 선생님

2022년 05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황 인 용 선생님 
 
박 성 대 신부님
 
 변 로 사 선생님
 
 
 
 

2022년 04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박 성 대 신부님
백 광 진 신부님
 
호 인 수 신부님
 
신 인 선 수녀님
 
김 성 호 선생님
 
김 유 철 선생님

2022년 03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김광하 선생님
 
박성대 신부님
 
 
 
 
 
 

2022년 02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법무법인 세창
 
김유철 선생님
 
박성대 신부님
 
 
  

2022년 01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박 종 락 교무님 
 
박 성 대 신부님
 
 
 
 
 
 

2021년 12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 제 천 신부님
최 서 연 교무님
조 호 상 선생님
박 성 대 신부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진광 스님 
 
윤복자 선생님 
 
공 현 성 신부님  

2021년 11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공 동 선(익명)
 
정 용 순 선생님
 
김 민 수 신부님 
 
박 성 대 신부님
 
 

2021년 10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 은 숙 선생님
 
이 도 행 선생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김 혜 리 선생님
 
신 경 옥 수녀님
 
박 성 대 신부님

2021년 9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 경 옥 수녀님
종 림 스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님
 익 명
 박 성 대 신부님

2021년 8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 복 자 선생님 
박성대 신부님 
법무법인 세창
거제동성당 수녀원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공 요 셉 신부님 
한 현 선생님 
이 종 렬 선생님

2021년 7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성모자애수녀회 님 
전   영 신부님
박동호 신부님 
박성대 신부님 

2021년 6월 후원금(통장입금)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완식 목사님
이동윤 선생님 
진용민 신부님 
호인수 신부님 
박준길 선생님 
이정순 선생님 
한국성모자애수녀회 님
유영호 선생님
김유철 선생님 

2021년 5월 후원금(통장입금)
보내주신 분_감사합니다

한국성모자애수녀회 님
김종선 선생님

2021년 4월 후원금(통장입금)
보내주신 분_감사합니다

한국성모자애수녀회 님
김명은 선생님
유영호 선생님
우제호 선생님 

2021년 3월 후원금(통장입금)
보내주신 분_감사합니다


세상의 평화를 빕니다

잡지 『공동선』은 지난 1993년 가톨릭 평신도와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비롯하여 신부.수녀님들과 힘을 합쳐 가톨릭을 통한 정의실현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2000년에 들어서는 가톨릭, 개신교, 불교, 원불교 등 주요 종교기관이 추구하는 공통의 관심사를 반성하며 성찰하고자 합니다. 공동선은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뭇 생명의 화해와 평화를 추구합니다


보내주시는 발간 후원금은 격월간 < 공동선 > 
발간에만 사용합니다.
*.keb하나 215-910485-59007 도서출판공동선
*.신한 308-02- 656463 김형태(공동선발행인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42 7층  
02-558-2746

'공동선'은 함께 가야 할 길이고 사람살이입니다

언제 처음 『공동선』과 인연이 되었는지는 가물가물하지만 2008년 1월 78호부터 < 김유철의 그림자숨소리 >라는 포토포엠에세이 고정 꼭지를 연재한지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름 지어 부를 수 없는 존재가 거저 베풀어주신 인생의 좋지 않은 때가 언제 있었나 싶지만 돌이켜보니 화양연화 같은 시절 10년을 『공동선』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것 하나를 자랑으로 내세우고 남은 생을 담담히 걸어가도 좋겠다 싶은 마음입니다.

『공동선』에 실리는 여러 글들과 사진들 그리고 말소리들이 높지 않아서 좋습니다. 깊은 강물은 소리 내지 않고 흐르듯이, 오래된 소나무와 기댈 언덕의 한결같음으로 남아주는 모습이 따뜻하고 듬직합니다. 때로는 『공동선』은 “뭘 먹고 사느냐”고 물어보고 싶어도 예상한(?) 대답이 돌아올까봐 묻지도 못하지만 이심전심으로 서로의 아픈 곳 더듬어 느낍니다.
『공동선』을 펼 때마다 제호를 늘 생각합니다. 작명의 도움을 받아 훌륭한 이름을 지닌 매체들이 많지만 종교 선각자들이 한소리 내어 세상 살아가는 이치로 말한 『공동선』은 함께 가야 할 길이고 사람살이입니다. 함께 읽고, 함께 글을 쓰는 동안 『공동선』이 녹아 스며들기를 바라며 발행 150호의 축하를 기쁘게 나눕니다.


김유철/ 시인. < 삶예술연구소 > 대표